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막다른골 되면 돌아선다 , 일이 궁지에 이르게 되면 계책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 사업의 목적에서 올바른 정의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고객의 창조이다. -드러커 오늘의 영단어 - IOU : I Owe You : 약식차용증서오늘의 영단어 - petitioner : 청원자, 소청자우리는 신성하게 행동하는 인간이 아니고, 인간적으로 행동하는 신성한 존재이다. -테야르 드 샤르댕(프랑스 고생물학자·탐험가) As you make your bed, so you must lie on it. (자업 자득, 자승자박)부드럽고 완곡한 표현은 상대방의 기분을 망가뜨리지 않는다. 그 안에 포함된 배려 때문이다. 배려 있는 표현은 삶을 윤택하게 해주며 이것은 오직 인격자만의 전유물이다. 노력은 인생의 절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인격이 지배한다. -마키아벨리(이탈리아 정치가)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하여 차마 못할 짓까지 함을 이르는 말. 터진 꽈리 보듯 한다 ,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