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양심이란 작자는 사람을 약하게 해 버리는 거야. 훔치려고 하면 꾸짖는다. 중상(中傷)하려고 하면 야단한다. 양심이란 작자는 사람의 가슴속에서 모반(謀叛)을 일으키는 아주 고약한 자야.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appease : 진정시키다, 달래다, 양보하다, (갈증을)풀다오늘의 영단어 - granted pardons : 용서해 주다, 사면하다오늘의 영단어 - mild day : 부드러운 날씨, 온화한 기온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praise : 찬양하다, 칭송하다, 경배하다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좋은 것이니 태열(胎熱)·태독(胎毒)·태경(胎경)이 울음에 따라 흩어지고 괴이한 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mint : 화폐를 찍어내다: 조폐창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이해력 수준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인슈타인